연말 2500억대 IT프로젝트 금융 시장에 풀린다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 11~12월에 집중 2011년 11월 14일 (월) 08:10:43 신혜권기자 [email protected] 하반기 금융권 차세대시스템 구축 시장이 25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중 총 1900억원 규모 사업이 11월과 12월 집중 발주될 예정이어서 대형 IT서비스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연합회와 한국정책금융공사, 코리안리가 대형 IT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을 완료한 데 이어 KDB생명, 전북은행, 신용협동조합, 농협, 산업은행, 롯데카드, 신라저축은행 등이 연내 차세대시스템 구축 등 대형 IT사업을 발주한다.
하반기 금융권 첫 대형 IT사업은 새마을금고가 포문을 열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7월 180억원 규모 정보계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SK C&C를 선정, 착수했다.
관심을 모았던 전사데이터웨어하우스(EDW) 솔루션은 엑사데이타가 선정됐다. SK C&C는 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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