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경북 예천] 청룡사 - 두 석불이 모셔있는 천년 사찰

 [경북 예천] 청룡사 - 두 석불이 모셔있는 천년 사찰

여행 둘째 날 아침 혼자 주변을 돌아 본다. 숙소 바로 앞에 반가운 간판이 보인다.

느즈막이 아침을 하고 천천히 답사지를 찾아 나선다. 어제 저녁에는 약한 비가 내렸는데 서울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고 한다.

계속 흐린 하늘의 연속이다. 예천 청룡사를 찾아가는 길에 안개 비가 내린다.

외길을 한참을 올라간다. 이런 길에 마주 오는 차량을 만나면 비켜가기 쉽지 않겠다.

보물급 문화재가 있다지만 사찰은 크지 않은 듯하다. 앞마당에 차를 세우고 주위를 둘러보지만 아무런 인기척이 없다.

주차장 옆 요사채와 언덕 위에 대적광전이 보인다. 두 건물 모두 세운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인다.

반짝반짝 윤기마저 돈다. 법당 앞의 문화재 표지판이 반긴다.

예천 청룡사(靑龍寺)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의 말사이다. 676년(신라 문무왕 16) 의상이 2기의 석불을 봉안하고 창건하였다. 의상이 영주 부석사의 허한 지세를 보충하기 위해 이 절을 세웠다고 한다.

본래 절 터가 큰 호수였는데 어느 해 정월 초하...

# 대적광전 # 비로자나불 # 예천가볼만한곳 # 예천여행 # 청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