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금융권 IT보안투자 `분주` 잇단 해킹 대비 저축은행 등 CIO 독립ㆍ차세대시스템 착수 길재식 기자 [email protected] | 입력: 2011-05-26 20:57 [2011년 05월 27일자 3면 기사] 리딩투자증권 해킹 등 제2금융권의 보안 사고가 끊이지 않자 저축은행을 비롯해 캐피탈, 보험사 등 제2금융권 기업들이 IT보안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문제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저축은행 업계는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독립운영, 차세대 보안시스템 도입, 전문 보안 컨설팅 작업 등에 착수하는 등 기존과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도 시중 대형 은행들과 분리된 제2금융사 보안지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제2금융사만을 따로 관리할 수 있는 IT금융보안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를 중심으로 솔로몬 등 주요 저축은행들이 최근 빈발하는 해킹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대대적인 보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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