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2000억 규모 차세대 RFP 쏟아진다 금융권·공공부문에서 최소 8군데…대형 IT서비스업체 치열한 경쟁 예상 2011년 01월 24일 (월) 16:20:00 성현희기자 [email protected] 연초부터 2금융권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세대시스템 구축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에만 최소 8건에서 많게는 10여건의 제안요청서(RFP)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들 8개 기업·기관이 예정대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경우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2000억원에 육박한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보험·증권 등 2금융권에서 6군데, 공공부문에서 2군데가 차세대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주사업자 선정을 위한 RFP를 배포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금융권에서는 흥국생명이 가장 먼저 포문을 연다. 약 2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설연휴 직후에 사업자 선정을 위한 RFP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어 2분기에 한화증권·유진투자증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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