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식당. 진주 중앙시장 한쪽에 있어 주차하기 쉽지 않다.
식당 앞에는 주차할 만한 곳이 없다. 근처 공영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와야 된다.
식당 앞에는 옛날 포니 트럭이 서있는데, 천황식당 차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번호판 달고 있는 것 보니 운행은 되나 보다. 우리는 대기 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식당에는 식사하는 사람이 많아 내부 분위기 사진을 찍지 못했다. 대부분 비빔밥과 불고기를 주문한다.
선지 해장국과 콩나물국밥은 비빔밥의 국물로 나오는 메뉴인데, 아침에만 판매된다. 누렇게 바랜 각종 증명서들.
영업신고증, 향토음식점 등록증 등. 증명 발행일자가 이 식당의 역사를 일깨워준다.
비빔밥과 불고기 흔한 비빔밥 재료이지만, 살짝 다르다. 나물이 이미 살짝 조리되어 있다.
콩나물과 상추 같은 채소는 보이지 않는다. 육회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식감 느끼기에는 부족하지는 않는 수준.
왜 진주에서 육회비빔밥이 유명해 졌을까? 자료를 찾아보니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때 왜군과 대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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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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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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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맛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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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