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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도성] 순성놀이 (2) 낙산공원 ~ 혜화문 ~ 와룡공원

 [서울 한양도성] 순성놀이 (2) 낙산공원 ~ 혜화문 ~ 와룡공원

낙산공원 입구에서 멀리 북한산 인수봉부터 보현봉까지 잘 보인다. 성곽 안쪽에서 보면 북악산과 인왕산도 보였을 텐데 미처 사진에 담을 생각을 못 했다.

시대별 성벽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 '축성 시기에 따른 형태' 안내판 내용 태조 (1396년) 1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쌓았는데 산지는 석성으로 평지는 토성으로 쌓았다.

성돌은 자연석을 거칠게 다듬어 쌓았다. 세종 (1422년) 1월 도성을 재정비하였다.

평지의 토성을 석성으로 고쳐 쌓았다. 성돌은 옥수수알 모양으로 다듬어 사용하였다.

숙종 (1704년~) 무너진 구간을 여러 차례에 걸쳐 새로 쌓았다. 성돌의 크기를 40~45Cm 내외의 방형으로 규격화하였다.

이로써 성벽은 이전보다 더 견고해졌다. 순조 (1800년~) 성돌의 크기를 60cm 가량의 정방형 돌로 정교하게 다듬어 쌓아 올렸다.

옥수수알 모양은 세종 때, 두 뼘 정도 크기의 성돌은 숙종 때, 세 뼘 정도 크기의 성돌은 순조 때 정비하였다. 점점 돌의 크기가 커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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