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 전망대가 있는 비룡산에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전망대에서 회룡포 마을까지 이정표도 있지만 장안사 옆에 기다리고 있는 차가 있어 다시 주차장으로 향한다.
'뿅뿅다리쉼터'를 검색한다. 전망대 주차장에서는 5분 남짓 걸린다.
주차료 무료인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관광안내소와 뿅뿅다리쉼터라는 작은 매점이 있다.
인근 주민들이 운영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뿅뿅다리 기존에 놓여있던 노후된 외나무다리 대신 1997년 예천군에서 강관과 철발판을 이용하여 다리를 놓았다.
그 후 마을 주민들이 이 다리를 이용하면서 발판 구멍에 물이 퐁퐁 솟는다 하여 퐁퐁다리라 불렀는데, 신문 및 방송에 뿅뿅으로 잘못 보도되었고 이 이름이 더 많이 알려져 지금의 뿅뿅다리가 되었다 (현지 안내판) 다리의 이력이 재미있다. 잘못 알려진 이름이 더 많이 불리게 되었다고 하니 언론의 힘이 무섭기는 하다.
내성천을 따라 굽이치는 곳에 넓은 모래밭이 형성되어 있다. 그 위로 다리가 놓여 있다.
공사장에서 보던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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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천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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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
원문 링크 : [경북 예천] 회룡포 뿅뿅다리를 건너 회룡포 마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