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답사를 하며 많은 비석을 보면서도 비석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지 못한 것 같다. 비석의 형태와 구조에 대해서 정리해 본다.
비의 정의 비(碑)는 '사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나무·돌·쇠붙이 따위에 글을 새겨 세워놓는 건조물'(한국민족문화대백과)로 정의하고 있다. 비를 재질에 따라 분류하면 목비 · 석비 · 철비로 갈라지나, 우리나라에는 목비로서 현전하는 것은 없고, 철비가 간혹 있을 뿐, 거의 전부 석비이다.
비는 처음 묘문(廟門)에 세워졌던 것인데, 그 뒤 무덤가에 세워졌고, 후한(後漢) 시대에 문자가 새겨지고 비신 · 비두(碑頭) · 부좌(趺座) 등 형식이 갖추어졌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비로 가장 오래된 것은 85년에 세워진 점제현신사비(秥蟬縣神祠碑)이고, 그다음은 압록강 대안의 집안(集安)에 있는 고구려 호태왕비(好太王碑, 414년 건립), 신라 진흥왕의 척경(拓境) 및 순수비 등이다.
고려 시대에는 고승의 탑비가 많이 세워졌고, 조선시대에는 신도비와 묘비가 많이 세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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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의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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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의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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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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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종류
원문 링크 : (정리) 비(碑)에 대하여 (1) - 종류와 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