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정리) 비(碑)에 대하여 (2) - 이수와 귀부

 (정리) 비(碑)에 대하여 (2) - 이수와 귀부

비(碑)는 다양한 기능과 성격을 가지고 여러 가지 재료로 세워졌다. 석비(石碑)는 처음에는 돌로 비신만 세우는 단조로운 형태에서 기술의 발전과 미적 감각의 진보에 따라 추가로 받침대를 마련하고, 그 위에 글자를 새긴 비신을 올리고, 비신 상부도 장식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비신의 받침대에는 귀부(龜趺)가 마련되고, 비신 상부에는 이수(螭首)가 조각되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석비(石碑)는 중국 전국시대부터 건립되어 후한(25~220) 이후 묘비가 유행하면서, 비신 상부는 반원형, 삼각형, 규형(圭形, 위는 뾰족하고 아래는 평평한 형상) 등 다양한 형태로 다듬어지고, 비좌 또는 귀부가 마련된 받침부, 넓은 면을 마련하여 글자를 새긴 비신 등 3개체의 전형적인 형태가 만들어졌다.

이어 남북조시대 받침부인 귀부와 전형적인 표현 기법으로 조각된 이수가 석비의 주요 양식으로 정착되었고, 수나라를 거쳐 당나라 때 지금의 이수와 비신, 방부와 귀부를 가진 석비 양식과 수법의 기본 형태가 등장하...

# 귀부와이수 # 귀부이수 # 용머리비석 # 이수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