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내에 있는 삼군부 청헌당 바로 옆에 연령군 이훤 신도비가 서 있다. 연령군 이훤 신도비(延齡君 李昍 神道碑, 서울시 유형문화유산 제43호) 이 비는 숙종의 여섯째 아들인 연령군 이훤(1699~1719)의 행적을 기록한 신도비이다.
좌의정 이이명이 비문을 지었고, 예조판서 조태구가 글씨를 썼으며, 우참찬 민지원이 전액을 썼다. 조선시대 후기에 나타난 다양한 형식의 석비 가운데 하나이다.
비의 옥개석은 팔작지붕 형태인데 용마루에 두 마리 이무기가 아치 모양을 하고 양 끝을 바라보고 있다. 옥개석의 팔작지붕 처마 끝마다 이무기 얼굴을 양각하였다.
귀부는 비신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크게 만들었는데, 여의주를 물고 있는 용의 얼굴을 하였다. (현지 안내판) 높이 3.8m로 여느 신도비에 비해서 상당히 큰 규모이다.
화강암으로 된 귀부도 비신에 비하여 커 보인다. 고개를 뻗어 여의주를 물고 있는 모습이 뚜렷하다.
등 무늬도 독특하다. 이수의 모습이 특이하다.
지붕 크기는 작지만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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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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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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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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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군이훤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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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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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공주
원문 링크 : [서울 노원구] 연령군 이훤 신도비 (육군사관학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