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두물머리를 찾았다. 연꽃이 얼마나 피었을까 궁금하다는 핑계로 아침 일찍 - 아주 이른 일찍은 아니었지만 거리로 나선다.
두물머리 입구 공영 주차장에서는 거리가 꽤 되기에 다리 밑 공영 주차장에 자리 있길 기대하며 들어섰는데, 주차 차단기가 올려져 있다. 아직 주차 요금을 징수하지 않는 것 같다.
유료화 대비 무료 시범 운영이라는 안내가 붙어 있지만 1년 넘게 유료화는 실시되지 않고 있다. 2시간 이상 소요된다는 주말 극심한 정체 구간 안내글에 양평 고속도로는 어떻게 되려나 생각이 난다. 다행히 비어 있는 공간에 주차할 수 있었다.
두물머리 주차장 (교각 아래제5공영주차장)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 769-2 주차요금 : 무료(현재 시범 기간) 세미원으로 이어지는 배다리가 다시 문을 열었다. 배다리 입장료가 아니라 세미원 입장료이다. 44척의 배를 연결해 만든 다리라는데, 한강대교 앞 주교사와 용양봉저정이 생각난다.
배다리 재개통 기념으로 상춘원 무료개방이라고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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