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연산군 묘를 답사하며 연산군과 연산군의 부인인 거창군부인 신씨는 물론 딸 휘신공주와 휘신공주의 남편 구문경이 모두 세종의 자손이었다. 세종과 어떤 관계가 되는지 정리해 본다.
세종은 소현왕후외에 3명의 빈을 비록한 10명의 후궁을 두었고, 모두 25명(18남 7녀) 자녀를 두었다. 심온의 딸인 정비 소현왕후 심씨 사이에서 8남 2녀를 두었고, 2명이 왕(문종, 세조)으로 등극하였다.
문종, 수양대군(세조), 안평대군, 임영대군, 광평대군, 금성대군, 평원대군, 영응대군과 정소공주, 정의공주를 두었다. 문종은 두 명의 세자빈을 폐위하고 세번째 세자빈에게서 단종을 얻는다. 7명의 후궁을 두었으나 경숙옹주만 두었다.
문종은 29년간 왕세자로 있었으나, 왕으로 즉위 2년 만에 단종에게 왕위를 물려주며 숨을 거둔다. 단종은 형식적으로는 작은아버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넘겨주며 상왕이 된 후 승하한다.
단종은 왕비 정의왕후와 두 명의 후궁을 두었으나 자녀는 없었다. 세조는 정희왕후 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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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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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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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경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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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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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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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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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신공주
원문 링크 : (정리) 세종 가계도(家系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