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울 도봉구 맛집] 은행나무 봉평 메밀 오리바비큐 - 땀 흘린 뒤 먹는 시원한 막국수

 [서울 도봉구 맛집] 은행나무 봉평 메밀 오리바비큐 - 땀 흘린 뒤 먹는 시원한 막국수

서울 도봉구 연산군묘 재실 바로 앞에 있다. 연산군묘 답사를 위해 또는 근처 북한산 둘레길 이용하면 잠시 주차 가능할 듯하다.

북한산 둘레길을 찾는 등산객과 인근 원당샘공원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찾을 것 같다. 주차장을 겸한 넓은 앞마당이 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게 되어 있다. 조금 불편할 수도 있지만, 전부 입식 테이블이고 화장실도 실내에 있어 다시 나올 일이 없었다.

매장은 보기 생각보다 넓었다. 등산객을 위한 단체 손님이 많은 모양이다.

아직 식사 시간이 안 돼서 일까 오늘은 살짝 한가하다. 메밀 막국수(물 8,500원, 비빔 9,000원) 하나씩.

그리고 메밀전병과 부침(7,000원)도 하나씩. 메밀부침은 먹기 좋게 칼집을 내어 잘라 내온다.

살짝 얇은 감은 있지만 담백하게 맛있다. 김치 볶음을 넣은 전병은 살짝 매콤하다.

내게는 부침이 훨씬 좋았다. 직접 뽑는다는 면에 한가득 육수를 부어 내온다.

살짝 얼음이 떠 있어 더운 날 답사하고 시원하게 먹었다. 양도 부족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