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답사를 마치고 나니 서서히 일몰 시간이 다가온다. 여기까지 온 김에 일몰을 보고 가기로 한다.
전등사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검색해 보니 '장화리 해넘이 마을'이 검색된다. 전등사에서 16km 정도로 일몰 시간에 아슬아슬할 것 같다.
서둘러 움직인다. '일몰 조망지 주차장'을 목적지로 하였으나 주차장은 이미 만차.
어떻게 할지 잠시 고민하다가 한 바퀴만 더 돌아보자며 주위를 돌아보니, 근처 '장화1리 주민센터'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 서둘러 주차한다. 인근 편의점이나, 카페 앞도 주차 공간이 있기는 하지만, 그곳에서 바닷가가 보이지는 않는다.
일몰조망지 주차장에서 일몰 조망지까지는 벌판을 가로질러 10여 분 이상 걸어가야 한다. 농로 끝에 작은 공터가 있어 농로로 차를 몰고 오기도 하는데, 좁은 농로가 교행하기도 어렵고, 조망지를 찾은 사람이 많아 위험하다.
조금 걷더라도 농로 쪽으로는 차량은 진입하지 않는 게 좋겠다. 일몰 시간에 맞추기 위해 서둘러 조망지로 향한다.
휴대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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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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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일몰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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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리일몰조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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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리해넘이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