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범어사 지장전(地藏殿)을 포스팅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사람의 일생을 심판하여 다음 생을 판가름하는데, 이런 재판을 일곱 차례 하게 되어 49일 동안 지장보살에게 제를 지내게 된다.'라고 썼는데, 이웃 블로거께서 제가 아니라 재라고 알려 주신다.
그동안 49재를 고인이 돌아가신 뒤 49일째에 올리는 제사로 우리나라 장례 풍습의 하나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다. 제와 재를 정리한다.
제사(祭祀)는 신이나 신령, 고인의 넋에게 제물을 봉헌하는 의식을 말한다. 따라서 고대 종교의 신전 제의, 가톨릭의 미사 등도 일컫는 폭넓은 개념이지만, 오늘날 한국어에서는 주로 조상 제사의 의미로 쓰인다.
(나무위키) 제사(祭祀) 또는 제례(祭禮)는 천지신명을 비롯한 신령이나 죽은 이의 넋에게 제물(음식)을 바치어 정성을 표하는 행위이다. 그러나 동아시아의 한자 문화권에서는 설날이나 추석에 드리는 제사를 차례라고 부른다.
좁은 의미로 동아시아의 한자 문화권에서 천지신명에게 올...
원문 링크 : (정리) 제사(祭祀)와 재사(齋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