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세종호텔 맞은편 예장공원에 있던 이회영 기념관이 사직동으로 이전했다. 새로 조성된 이회영 기념관을 찾는다.
예장동에 있던 이회영 기념관 공간에는 남산 곤돌라가 들어선다고 한다. 남산 곤돌라에 대해서는 그런 계획만 있는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작년 7월 남산 곤돌라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회영 기념관 자리에 남산 곤돌라 승차장이 들어서게 되어 기념관이 이전했다고 한다.
찾아가는 길이 쉽지 않다. 주차 공간이 마땅하지 않은 줄은 알았지만, 자동차를 가지고 외출한 김에 다녀오고자 찾아갔는데, 사직동 언덕의 골목길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말았다.
나중 알고 보니 '홍난파 가옥' 인근이었다. 이회영 기념관 앞에는 주차 공간이 없다.
그렇다고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도 아니다. 새로 옮긴 기념관과 가장 가까운 주차 공간은 '종로구 교남 공영주차장'이다.
네이버 지도를 보면 사직터널을 건너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바로 밑으로 사직터널이 지나는 것 같다. '월암근린공원', 홍난파 가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