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는 연무대라고도 불리는데, 많은 대한민국 남자들이 거쳐간 곳이다. 육군훈련소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1월 1일 '육군 제2훈련소'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다.
육군 제1훈련소는 원래 1951년 대구에서 창설되어 전쟁 중 제주 서귀포로 이전하였다가, 1956년 폐지되어 실질적으로 하나뿐인 훈련소였지만, 1999년까지 제2훈련소로 불렸다. 나도 제2훈련소를 거쳤었다.
오랜 시간이 지났어도, 겨우 4주간의 훈련 기간 동안 배웠던 '백제의 옛 터전에 계백의 정기 맑고~~'로 시작하던 훈련소가는 아직도 입에 맴돈다. 훈련소가에서 보이듯이 논산은 백제의 마지막 격전지인 황산벌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곳에 백제군사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백제군사박물관 관람시간 : 09:00~18:00 휴관일: 매주 월요일, 1/1, 설날, 추석 관람료 : 무료 주차료 : 무료 탑정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논산 여행하며 관촉사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백제군사박물관은 '계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