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사무실이 이호테우 해수욕장 근처에 있다. 렌터카 반납 시간까지 약간의 여유가 있어 '말등대'로 유명한 이호테우 해수욕장으로 향한다.
관덕정(觀德亭 보물(제322호)) 앞에는 막 도착한 듯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모여 있었다. 오늘도 관덕정은 겉모습만 보며 지나간다.
다음 제주 여행때는 관덕정과 제주박물관을 꼭 들러봐야 겠다. 이호테우 해수욕장은 공항과 가까워 지난 제주 여행때에도 찾았던 곳이다.
'이호테우 해수욕장'으로 검색하니 언덕 위 주차장으로 안내한다. 지난번에는 말등대 바로 앞에 주차했던 것 같은데, 말등대만 보고자 한다면 '이호테우 말등대'로 검색해야 된다, 이호테우 해수욕장 개장시간 : 10:00~19:00 주차료 : 무료 주차장은 언덕 위에 있는데 그리 크지는 않다.
해수욕장이 개장하면 많이 붐빌 것 같다. 말등대있는 곳의 주차는 여유로워 보인다.
'테우'는 제주도의 전통 목선이라고 한다. 뗏목처럼 생겨서 '떼배' 또는 '테배'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해변으로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