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탑정호 인근을 지나며 검색하여 찾은 맛집이다. 탑정호가 바라보이는 곳에도 식당이 있겠지만, 이곳은 탑정호와는 약간 거리가 있어 호수는 보이지 않는다.
국도변의 많은 식당이 그러하 듯 적절한 크기의 주차장이 있어 주차에는 불편하지 않았다. 식당에서 직접 가꾸는 것인지 텃밭이 있었지만, 재배하는 작물은 없었다.
아직 재배 시기가 아닌가? 점심시간이 약간 지나서인지, 손님이 있는 테이블은 몇 되지 않았다.
사실 이런 모습을 보게 되면 아차 싶은 생각도 든다. '혹시 맛이나 서빙에 문제 있는 건 아닐까'하고 말이다.
식당 내부는 깔끔하다. 목재로 마감한 천장 모습과 넓고 환하게 큼지막한 유리창을 두었다.
식탁마다 비닐 테이블보가 깔려있다. 미리 몇 장을 깔아 두고 손님이 나가면 한 장씩 걷어내기 때문에 손님에게는 위생적으로 보이고, 식당에서는 청소의 편리한 면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쇼핑용 비닐봉지도 자제하는 마당이기에 별로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메뉴는 2가지. 청국장 쌈밥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