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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창동리 마애여래상 - 남한강을 운항하는 배의 안녕을 빌며

 [충북 충주] 창동리 마애여래상 - 남한강을 운항하는 배의 안녕을 빌며

충주 달천이 남한강으로 합류하는 지점이 충주시 중앙탑면 창동리이다. 이곳에 남한강변에 마애여래상이 있고, 그 옆으로 창동리 약사여래상과 창동리 오층 석탑이 있다.

창동 마을회관 앞 공터에 주차를 한다. 콜버스 안내 현수막이 있다.

충주 콜버스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전화나 앱으로 예약하면 버스가 정류장으로 오는데. 일반 버스 요금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마을 이름이 창동(倉洞)이다. 고려 말부터 조창이 있어 창골 또는 창동이라 불렸다.

당시 조창 이름은 경원창과 덕흥창이다. (향토문화전자대전) 『세종실록지리지』 충청도 충주목조에 “경원창(慶原倉)은 주의 서쪽 10리 연천(淵遷)에 있는데 경상도의 공부(貢賦)를 거두어 받는 곳이다.

덕흥창(德興倉)은 경원창 북쪽에 있다.”라는 글이 나온다. 또한 태종과 세종대에는 충주 경원창에 기사가 여럿 나오는데, 세조 이후에는 보이지 않는다.

한성부(漢城府)에 명하기를, 집터[家基]의 세를 거두되 을미년부터 시작하고, 지나간 해의 세를 추징하여 받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