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읍리 석불입상과 반월산성 답사를 위해 포천향교를 찾았다. 향교 앞에 주차 공간이 잘 마련되어 있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포천향교 抱川鄕校 경기도 문화유산자료 향교(鄕校)는 고려와 조선시대 지방에서 유학을 교육하기 위해 설립된 국립교육기관이다. 포천향교는 고려 후기인 1173년(고려 명종 3년) 처음 지어졌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1594년(선조 27년) 다시 지었다. 이후 한국전쟁으로 전부 파괴되었는데, 1962년 중건하였고 현재 건물은 1984년에 보수한 것이다.
교육공간인 명륜당과 기숙사인 동재, 서재를 앞쪽에 두고, 제사를 지내는 공간인 대성전을 뒤쪽에 두었다. (현지 안내문) 향교는 닫혀 있었다.
사람의 발걸음이 뜸한지 출입문 앞 계단에는 잡초가 무성하다. 담장 너머로 명륜당 모습만 겨우 카메라에 담아 본다.
향교나 서원을 지역의 교육, 문화 공간으로 활용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많은데, 이곳은 도로와 떨어져 있는 산자락 끝에 있어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접근하기 쉽지 않...
원문 링크 : [경기 포천] 포천향교, 구읍리 석불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