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울산광역시에 편입된 울주군 서생면에 있는 서생포왜성을 찾았다. 울산광역시는 중구, 동구, 남구, 북구의 4개 구와 울주군을 두고 있는 광역시이다.
울주군은 울산광역시 전체 면적의 약 71%를 차지하여 다른 지역을 전부 합친 면적보다 2배 이상 넓은데, 인구는 20% 수준이다. 울산광역시 홈페이지 서생(西生)의 유래 서생포왜성(西生浦 倭城)에 가기 전에 '서생포'란 포구가 있을까 하여 검색하였으나 찾지 못했다.
서생면(西生面)에 대해서는 『삼국사기지리지』에 "동안군(東安郡)은 원래 생서량군(生西良郡)이었던 것을 경덕왕이 개칭한 것이다."라는 기록에서 처음 등장한다.
서생(西生)에서 '서(西)'는 고음(古音)인 '새'에서, '생(生)'은 '내'가 되어 벌이나 들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서생(西生)이나 생서량(生西良)·동안(東安)은 모두 밝아오는 동쪽 들을 뜻하는 '새내'로 해석하고 있다.
(한국지명유래집) 조선 초기 수군만호영(水軍萬戶營)이 있었고, 그곳에 임진왜란 때 왜장 가토...
원문 링크 : [울산 울주] 서생포 왜성 - 임진왜란, 왜군이 남긴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