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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국보 제5호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

 [문화재] 국보 제5호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

국보 제5호 보은 법주사 쌍사자 석등 (\ 報恩 法住寺 雙獅子 石燈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석등 통일신라 1962-12-20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법주사로 379, 법주사 방문일 : 2019.08.27 법주사 대웅전과 팔상전 사이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석등으로, 사자를 조각한 석조물 가운데 가장 오래되었으며 매우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다. 넓다란 8각의 바닥돌 위에 올려진 사자 조각은 두 마리가 서로 가슴을 맞대고 뒷발로 아래돌을 디디고 서서 앞발과 주둥이로는 윗돌을 받치고 있는 모습이다.

아랫돌과 윗돌에는 각각 연꽃을 새겨 두었는데, 윗돌에 두 줄로 돌려진 연꽃무늬는 옛스러운 멋을 풍기며, 현재 남아있는 사자조각들 가운데 가장 뛰어나 머리의 갈기, 다리와 몸의 근육까지도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은 8각으로 높직하며, 네 곳에 창을 내어 불빛이 새어 나오도록 하였다.

지붕돌은 처마 밑이 수평을 이루다가 여덟 귀퉁이에서 위로 살짝 들려 있는데,...

# 법주사 # 쌍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