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석문구] 성동역은 일제강점기 1939년 7월 25일 경춘철도회사가 부설한 사설철도(私設鐵道)인 경춘선의 출발역이었다. 이 역에는 30여 년간 경기도북부와 강원도 일대의 임산물, 농산물이 많이 운반되었다.
광복 후 경춘선 사설철도는 국유화 되었으며 1970년 청량리역으로 이전하자 헐렸다. [표석위치] 지하철 1호선 제기역 2번 출구 뒤, 한솔동의보감 빌딩 앞 성동역은 1939년 7월 25일 경춘철도주식회사에 의해 개통된 사설철도(私設鐵道)인 경춘선의 출발역이었다.
서울 도심철도 정비사업으로 1971년 10월 5일 경춘선의 성동 - 성북 구간이 폐선되면서 성동역도 폐지되었다. 이후 성동역사 자리에는 1976년 가고파 백화점(미도파 백화점 청량리점)이 들어섰고, 2002년 한솔 동의보감이라는 한방 전문 쇼핑몰로 바뀌었다.
경춘선과 성동역 1896년 춘천에 강원도청이 자리잡는다. 일제강점기에 철도가 없던 춘천에서 경원선이 지나는 철원으로 도청을 옮기려하자, 춘천지역 유지들이 사재를 모아...
원문 링크 : [서울 동대문구] 성동역 터 - 경춘선의 출발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