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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 맛집] 물레방아 손두부 - 구수하고 푸짐한 두부 정식

 [경기 안성 맛집] 물레방아 손두부 - 구수하고 푸짐한 두부 정식

안성 칠장사를 둘러보고 찾은 곳은 진입로에 있는 '물레방아 손부두'이다. 칠장사 앞에 큰 상가가 조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진입로에 간간이 음식점이 있다.

'손두부'에 이끌러 차를 세운다. 사찰 입구 음식점이 그렇듯 식당 앞에 작은 주차공간이 있다.

물레방아를 세워 두었는데, 너무 형식적이라... 그마저 돌지 않고 있었다.

점심시간이 지나서인지 다른 손님은 없었다. 평범한 우리네 동네 식당 모습이다.

어린 시절 모았을 '88 서울 올림픽 기념우표' 세트를 고이 모셔 두었다. 상모 돌리는 호돌이 오랜만에 본다.

참 많은 시간이 흘렀다. 주인 부부 내외 두분이 운영하는 것 같다.

식당을 시작한지 오래된 듯세월의 흔적은 보인다. 지나치는 손님이 아닌 찾아오는 손님을 대상으로 오래 하고 있으니 솜씨는 어느 정도 보장 될 듯하다.

홍어회도한다. 칠장사뿐만 아니라 칠장산 등산객을 대상으로 하기에 여러 안주용 메뉴가 있다.

우리는 식사할 것이니까 순두부 정식으로 주문한다. 각종 나물과 청국장을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