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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용산 원효로 일대 (3) 남이장군 사당 ~ 경의선 숲길(남이장군 사당, 용문시장, 군자감 강감 터, 용산전환국 터, 건국실천원양성소 터, 용산제일교회)

 [서울 용산구] 용산 원효로 일대 (3) 남이장군 사당 ~ 경의선 숲길(남이장군 사당, 용문시장, 군자감 강감 터, 용산전환국 터, 건국실천원양성소 터, 용산제일교회)

삼호정에서 언덕길을 따라 내려간다. 산천동 부군당이 원래있던 곳에서 아파트 공사로 이곳으로 옮겨왔는데, 이 지역도 아파트 공사 중이다.

역세권 청년 주택이라고 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교통입지가 좋은 역세권에 청년세대들을 위해 다양한 커뮤니티(회의실, 피트니스 시설 등) 시설을 갖춘 임대주택으로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추진하고 있다.

이곳은 27층 아파트 4개동으로 약 800여 세대로, 만 19~39세인 대학생, 신혼부부들에게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고 한다. 버스 정류장 이름이 '남이장군 사당'이다.

아파트 공사장 옆에 사당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이어진다. 남이장군 사당 남이장군 사당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알 수 없으나, 약 300년 전부터 장군의 넋을 기리는 당을 모시게 되었다는 설이 있다.

장군이 이시애의 난을 토벌할 당시 용산(현재 삼각지 부근)에서 정병 300명을 모아 훈련시켰고, 한강변 새남터에서 처헝당한 사실을 감안한 것으로 알려진다. 원래 원효로 2가 거제산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