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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빙고호텔 터 / 보안사 서빙고 수사분실 터

 [서울 용산구] 빙고호텔 터 / 보안사 서빙고 수사분실 터

[표지 내용] 이 장소는 조선 건국 초기인 1396년부터 얼음창고(西氷庫)였던 곳으로서 인조 13년(1635) 태조 이성계와 신덕왕후 강씨의 영정을 모신 제당(符君堂)으로 사용되었으며, 일제 치하인 1910년경부터 군사훈련장으로 이용되었다. 해방 후인 1957년 9월 1일부터 특무부대 공작분실로 개편, 1971년 보안사 수사분실로 개칭하여 사용하다 1990년 11월 폐쇄할 때까지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수많은 방첩인들의 땀과 혼이 서려 있는 터로서 그 의미를 새기고자 표지석을 세운다. 2008년 7월 16일 [표지 위치]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51길 12 서빙고역 앞 대원아파트 안 화단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1번 출구 대각선 방향에 있는 서빙고 초등학교와 서빙고 대원아파트 사이 인도 바닥에 작은 동판이 있다. '1957 ~ 1990 민주인사 등에게 고문수사를 했던 국군보안사 서빙고분실 자리' 그리고 1 개동으로 이루어진 크지 않은 대원 아파트로 들어가 3~4 라인 출입구 맞은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