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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즈오카 자유여행 (17) - 7개의 신사가 모여 있는 곳, 시즈오카 센겐 신사

 [일본] 시즈오카 자유여행 (17) - 7개의 신사가 모여 있는 곳, 시즈오카 센겐 신사

슨푸성에서 물이 가득 찬 해자와 잘 꾸며진 정원을 둘러보았다. 평상복 차림으로 평화롭고 여유를 즐기는 듯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동상도 인상적이었다.

시즈오카 역사박물관은 유료임에도 사진촬영이 안되고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없어 아쉬웠다. 시즈오카현청, 시즈오카시청, 그리고 아오이구청이 모여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7개 신사가 함께 있다는 시즈오카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신사 단지인 시즈오카 센겐 신사로 향한다.

버스 정류장에는 한글로도 버스 도착 시간이 안내되고 있었다. 1월 17일인데도 기온이 18도에 달한다. 두툼한 외투는 벗어 들고 다녔다.

슨푸성 공원에 흰색과 붉은색 매화가 피어있었다. 일본의 신도와 신사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지만, 한곳에 7개의 신사가 모여 있는 '신사 단지'라는 것이 상당히 생소하다.

우리나라에서 종교 시설이 이렇게 몰려 있지 않아 비교할 만한 곳이 없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버스에서 내려 주차장을 지나 가까운 곳부터 둘러보았다. 아사마 신사(浅間神社), 칸베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