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멀다. "홍천"이라는 지명 때문에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동홍천 IC쯤에서 나가면 될 거라 생각하고 가고자 했는데, 막상 내비게이션으로 확인해 보니 서율-양양 고속도로 인재 IC를 나와서도 40Km 이상을 가야 한다.
북쪽의 방태산과 남쪽의 오대산 사이쯤 된다. 집에서는 2시간 40분이 넘게 걸린다.
그래도 마음에 찍어 두었으니 나선다. 고속도로를 나와 2차선 국도를 따라간다.
차량 통행이 뜸한 한적한 산골 국도의 모습을 보며 드라이브하기 좋다. 갑자기 도로변에 차량이 많아진다.
"홍천 은행나무숲 주차장"으로 된 곳은 대형 버스만 세울 수 있다. 승용차는 2차선 국도변의 한쪽에 세우면 되는데, 숲 진입로 양쪽 200~300M 정도까지 차량이 세워져 있다.
결국 입구를 지나쳐 다시 돌아 나와 맨 끝 쪽에 차를 세우고 걸어 들어간다. 한 200m 되려나....
은행나무숲 입구 도로변에는 동네에서 하는 것인지 근처 식당에서 하는 것인지 몰라도 몇몇 간이식당이 들어서 있다. 점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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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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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여행
원문 링크 : [강원 홍천] 홍천 은행나무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