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영월 여행 중 들리게 된 장릉 장릉 - 사적 196호 세계문화유산 입장료 : 1,000원 관람시간 : 09:00 ~ 17:30 주차료 : 무료 단종(1441~1457, 재위 1452~1455)은 문종과 현덕왕후의 아들로 경복궁 자선당에서 태어난다. 단종의 아버지 문종은 세자 시절 2번의 세자빈을 맞이 하나 후사없이 죽고, 3번째 세자빈을 맞아 왕위에 오른다. 3번째 혼인한 현덕왕후에게서 단종을 보게되나 현덕왕후는 단종이 태어난 다음날 세상을 떠나고, 단종은 세종의 후긍인 혜빈 양씨의 손에서 자란다.
세종 30년 (1448) 왕세손으로 책봉되고, 문종이 왕위에 오르자 왕세자가 된다. 그러나 문종이 재위 2년 만에 세상을 떠나자 12세의 나이로 경복궁 근정전에서 왕위에 오른다.
당시 수렴청정할 대비가 없어 김종서 등이 대신하여 국정을 운영한다. 단종 1년(1453) 숙부인 수양대군이 불안정한 왕권을 되찾는다는 명분으로 계유정난을 일으켜 김종서와 대신들을 죽이고, 혜빈 양씨와 수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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