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또 한 정거장 지나서 내렸다. 덕분에 걸어가면서 낙엽 밟는 기분을 만끽했다.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서 우산도 챙겼다. 보형이 아니었으면 모를 뻔 했다.계단을 올라가다가 깜짝 놀랬다.
잠자리 밟을뻔했다. 피하지도 않고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겁도 없네.. 죽은건가 건들여봤는데 푸드덕 하는거 보니 살았다.오늘은 딸기우유랑 삼각김밥.
아침에 시리얼이라도 먹고 오면 괜찮은데.. 시리얼 못 먹어서 삼각김밥으로 대신했다.윤대리님 아가 100일이라고 떡 돌리셨다.
축하!축하여!...
출근길 떨어진 낙엽보니 가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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