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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가득한 왜관 베이커리 카페 '글라우' 고양이와 커피 한 잔의 여유

 감성 가득한 왜관 베이커리 카페 '글라우' 고양이와 커피 한 잔의 여유

주말에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싶어 왜관에 있는 카페 **‘글라우(GLOU)’**에 다녀왔다. 왜관IC에서 차로 약 5분 거리라 찾아가는 길도 어렵지 않았고, 대구에서 드라이브 코스로 들르기에도 좋은 위치였다.

외관은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이었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이곳만의 감성이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우드톤 인테리어에 빈티지한 소품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공간 자체가 주는 무드가 꽤 따뜻하고 편안했다.

자연광이 잘 들어오는 큰 창 덕분에 실내가 밝고, 사진도 예쁘게 잘 나왔다. 이 카페의 특별한 매력 중 하나는, 바로 고양이 한 마리가 함께 한다는 점이다.

이날도 카페 한쪽에 조용히 앉아 있던 고양이를 발견할 수 있었고, 움직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얌전했다. 손님이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가만히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햇살 좋은 창가 자리에 앉아 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그 자체로 힐링이 되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을 더 특별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