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짐 정리하고 씻고 나왔어요.
정든 그동안의 짐 보관함들 첫날에 받았던 시트들은 5층 시트를 모아둔 곳에 두면 됩니다. 그리고 키는 키박스가 따로 있었어요.
체크아웃은 오전 10시입니다. 만약에 다시 고쿠라를 온다면 또 머무르고 싶어요.
가격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깨끗하게 잘 관리돼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도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돈키호테에서 가져온 6kg 짐들. 이걸 들고 부산까지 가야 한다니..
이른 아침부터 고쿠라 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어제 갔던 모지코 역에서 배를 타고 시모노세키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정든 고쿠라 역 앞 모습들. 고쿠라 역에는 신칸센도 탈 수 있어서 표 살 수 있는 공간이 매우 큽니다.
밖에서 따로 표를 살 수 있고 이번에는 모지역이랑 안 헷갈리고 280엔 표를 구매했습니다. 모지코 역 도착.
모지코 역 나가는 곳인데 모지코 역에서 타는 기차들은 모지역과 고쿠라 역을 모두 정차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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