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의 연작 자전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중 두번째 소설. 전쟁의 참혹함과 거대한 사회 이데올로기에 의한 가정의 붕괴, 유린 등에 대해 다룬 이야기.
일제 시대때보다 더한 한 민족끼리의 6.25 전쟁의 파괴력은 어쩌면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많이 어둡고,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마치 그 현장에 있었던 것 처럼 긴장되기도 하였다.
어떻게 보면 저자는 이 참혹한 전쟁의 산 보증인으로써 글을 쓸 것만 같은 예감이 들었다는 저자의 표현 그대로 불과 6~70년 전만 해도 지금으로썬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 그런 적이 있었다는..........
[독서 후기]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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