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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날이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그냥 그런날이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요즘 회사다니면서 논문작업을 하느라 주말평일 할것없이 거의 달리다보니 (물론 중간중간 많이 쉬기도 했지만..) 오늘 토요일은 정말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날이 되었다.

그냥 가만히 있고싶은날 (그래서 지금 카페에 와서 멍때리고 있다.) 뭔가 역동적인 취미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밴드라든가..(사실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던거 같다.)

사실 요즘 삶이 너무 따분하다. 뭔가 재미있는게 없을까...

나의 베짱이 정신은 모든일에 너무나도 빨리 질려한다. 사실 괜히 쓸데없는 걱정이 많아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거 같다.

일(본업)이 아닌 목적으로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살고싶다. 좀 더 인간적인(?)

자연스러운 삶을 살고 싶다. 사실 놀줄 모르는게 문제인거 같다....

그냥 그런날이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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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차니즘 # 일상의따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