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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데미안을 읽고 많은 깨우침을 얻고 있다.

 소설 데미안을 읽고 많은 깨우침을 얻고 있다.

요즘 소설 데미안을 읽고 인생의 많은 깨우침을 얻고 있다. 이것을 20대에 왜 보지 못했는지가 한이 될 뿐이다.

하긴 근데 20대에 보았어도 그때의 정신으로 이 책의 내용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했을까는 또 의문이다. 30살인 지금 이 소설을 읽고 나는 느끼는 점이 너무나 많다. 인생을 보는 관점이 180도 달려졌다고 해야할까 (내 마음속에 무언가 흐릿했던 것이 조금은 더 명확해졌다.

조만간 큰 결정을 내릴지도 모를 일이다.) 나중에 독서후기에 글을 남기겠지만, 결국 제일 중요한것은 "삶은 끝없이 나 자신이 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고독과 외로움이 따르더라도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요나스 요나손의 소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노인"이 생각나기도 했다.

그 소설속의 100세 노인도 그렇게 그런 관점으로 인생을 살아가지 않았나 싶다) 그렇다면 내게 주어진 숙명은 무엇일까. 요즘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니체의 서적도 도전해보려한다. 책에서 니체에 ...

# 데미안 # 요즘읽는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