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코딩학원은 안가기로 했다. 거리가 멀기도하고, C를 다시 배워야한다는게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했다.
혼자 어떻게든 해보겠다. 의지를 가지고 요즘 회사가 정말 바쁘다.
은근히 안바쁜거같으면서도 바쁜데 일의 속도 조절을 잘 컨트롤해야겠다. 너무 일에 빠져들진 않도록 할 필요가 있겠다.
적절히 끊을때 끊고, 그래도 해야할건 다 해놓는 전략이 필요하다. 아니면 트랩에 빠지겠더라..
시간내에 끝내도록 노력하고, 시간이 지나면 과감히 놓아주자. 그리고 업무 시간 외에 나의 자기계발이 너무나 안되고있다고 느끼고있다.
내가 말하는 나의 자기계발이란 영어공부, 알고리즘공부, 독서, 글쓰기, 운동을 말하는데 회사에 갔다가 집에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서, 그냥 멍때리거나 넷플릭스같은걸 보다가 하루가 마무리된다. 근데 계속 이러면 안될거같다.
좀 더 나만의 시간을 보장해줄필요가 있겠다. 즉, 나의 순수한 발전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문제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하다가 집에 오면 보상심리가 작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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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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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시간확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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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생각
원문 링크 : 11월 12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