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Ramiro Pianarosa on Unsplash 매일매일 부지런히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다. 최근에 신축 전세를 빼면서 힘들었다.
전세가를 내리는 과정, 입주장에서 세입자를 만나는 과정, 에어컨, 중문, 줄눈, 입주청소 업체와 일정을 조율하는 과정, 부동산에 위임하며 이런저런 서류를 준비하는 과정 등 정말 부동산 투자는 불로소득이 아니라는 것을 뼛속 깊이 깨달았다. 결과적으로 내가 목표했던 금액으로 전세를 빼는 것도 실패했다.
그리고 하나 남은것도 예상 금액보다 훨씬 낮은 금액으로 전세를 맞춰야 할 것 같다. 내 올해 계획은 순자산 2배를 달성하는 것이였다.
물론 그땐 주식장도 좋았다. 겁없이 막 사들였던 주식의 현재 수익률도 처참하다.
자생소득을 모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엔 그냥 이율 높은 예금통장에 저축이나 할까 싶다. 의욕을 상실했다- 누군가 지쳐서 이런 얘기를 한다면 지금이야 말로 기회가 오고있다며 호들갑을 떨며 기운을 북돋아 줬을 것이다. ...
원문 링크 : 하아.. 현타온다.. 투자란 원래 이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