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시옵니까? 아침마다 쌓여있는 눈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는 요즘이옵니다.
다들 폭설 피해 없이 무탈하시길 바라옵니다 올겨울 민속촌에도 많은 눈이 내렸사옵니다. 눈이 포근히 내린 모습이 아주 장관이고 절경이라 외장하드 좀 털어봤사옵니다.
동네 새럼들 이리 와서 우리 민속촌 풍경 좀 보시옵소서!(시끌시끌) 큼큼 아무튼.
겨울 사진 보시옵고 집에서도 민속촌 자연을 느껴보시면 좋겠사옵니다. 먼저, 숨은 명소 홍예교이옵니다.
위 다리는 홍예교로, 민속마을과 장터를 연결해주는 어여쁜 다리이옵니다. 지곡천이 졸-졸 흐르는 봄여어어어름가을 풍경도 절경이지만 눈이 내린 모습도 참으로 운치 있사옵니다.
홍예교를 지나면 바로 보이는 물레방아는 이렇게 얼어버렸사옵니다. 누군가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든다면 지금 이 사진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옵니다.
옹기종기 모인 장독대 위로 두-텁-게 쌓인 눈들을 보니 밤새 눈이 얼마나 내렸는지 가늠할 수 있었사옵니다. (세상에...)
이곳은 양반가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