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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풀버니언 작업중 3

 mg 풀버니언 작업중 3

도색을 끝내고 다음으로 led배치를 했다. 1608 led에 저항을 달아 배치를 했다. 건전지로 켜는게 아니라 USB전원을 이용할거라 저항이 없으면 led가 버티질 못하기 때문에..

발바닥에서 올라오는 전선을 통과시킬 구멍을 뚫어주고 발바닥과 뒤꿈치 위에 있는 버니어 전선을 연결시켰다. 허벅지를 통과해 고관절 부분까지 선을 빼내고 외부장갑을 씌우면 일단 한 쪽 다리 완성.

중간중간 테스트를 자주 해줘야 정신건강에 이롭다. 합쳐놓고 단선이나 합선나면 원인을 파악하기 더욱 힘들기 때문에..

반대쪽 다리도 똑같이 해주니 다리 두 짝 완성. 오른쪽 정강이 부분 먹선이 번져서 얼룩진 모습이 눈에 띄네.

ㅠㅠ 에나멜 신너로 열심히 비벼봤지만 저게 최선이었다... 일단 고관절까지 연결 시켜줬다.

고관절 부분이 생각보다 공간이 협소해서 정리하기가 좀 까다로웠다. 하체를 했으니 다음 순서로 백팩 역할인 코어파이터를 시작했다.

여기까지 했는데 큰 문제가 생김. 저 원형 파츠를 넣고 납땜했어야 했는데 ...

# mg # 건프라 # 풀버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