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로스팅, 브랜드 노출, 신메뉴 개발, 매장 내 진동벨 금지 등 경영원칙 고수] "진동벨 안돼"…20년째 고수하는 '스타벅스'의 원칙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8일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을 방문했다/사진제공=이마트 "오늘 보니 빨대가 바뀌었더라. 우리는 항상 고객의 불편함에서 답을 찾았는데 현장에서 해결책을 찾아 잘 적용했다고 생각한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은평구 소재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을 찾아 한 말이다. 정 부회장 말대로 스타벅스는 2018년부터 사용한 종이빨대 색깔을 올해 2월부터 흰색으로 바꿔나가고 있다.
박스 포장지 같다는 소비자 불만을 반영한 것. 음료에 넣으면 금세 흐물거렸던 빨대의 펄프 재질도 코팅재를 개선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전까지 매장 운영과 관련한 사소한 문제도 미국 본사의 동의가 필요했는데, 이제는 정 부회장이 현장에서 매장 운영 변화를 확인할 정도로 분위기가 달라졌다. beingmeak05, 출처 Unsp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