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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인실 보험' 거짓 절판 기승…금감원, '적정 한도' 가이드라인 만든다

 [단독] '1인실 보험' 거짓 절판 기승…금감원, '적정 한도' 가이드라인 만든다

[단독] '1인실 보험' 거짓 절판 기승…금감원, '적정 한도' 가이드라인 만든다 pawell, 출처 Unsplash [앵커] 종합병원 1인실에 입원만 하면 수십만 원씩 입원비를 주는 상품이 쏟아지듯 나오자 당국이 제동을 걸었다는 소식 앞서 전해드린 바 있죠. 급기야 당국의 규제 방침을 악용한 절판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금융당국이 결국 적정 입원비 한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박규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삼성화재 한 지점장이 고객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1인실 일당 60만 원 축소 안내'라는 제목으로 "설 연휴까지만 입원일당 60만 원을 운영한다"라고 쓰여있습니다. 다른 설계사는 "저희 지점으로 공지가 내려왔다"며 "단돈 1만 원 대박상품을 8일까지만 판매한다"라고 했습니다.

[설계사 A 씨 : 9일부터는 한도가 축소되니까 필요하신 분들은 이때 집중적으로 들어라(하고 영업을 합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현재로선, 삼성화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