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보험업계 ‘그레이 존’ 잡아라… 생보사 특허 신청 잇따라

 보험업계 ‘그레이 존’ 잡아라… 생보사 특허 신청 잇따라

보험업계 ‘그레이 존’ 잡아라… 생보사 특허 신청 잇따라 입력 : 2024-09-18 05:55 삼성생명. 삼성생명 제공 보험사 상품에 대한 한시적 특허권인 ‘배타적 사용권’ 경쟁이 뜨겁다.

특히 올해 들어 생명보험사(생보사)들의 제3보험 출시가 허용되면서 각 보험사가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양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생명·손해보험협회에 접수된 배타적 사용권 신청은 17건(16건 획득)으로 이미 지난해 총 신청 건수(18건)에 근접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사가 개발한 신상품에 대해 심의를 거쳐 일정 기간 타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보험판 특허제도’다.

업권별로 보면 손해보험사가 10건, 생명보험사가 7건을 신청했다. 손보사가 건수가 많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약간의 분위기 차이가 있다. 2021년과 2022년 신청된 배타적 사용권은 손보사가 22건, 25건, 생보사가 9건, 10건이었다.

지난해는 손보사 1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