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 없는 증시 강세 속에서 지수연동예금(ELD)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은행들이 연 10%대 수익률을 전면에 내세우며 예금 자금을 붙잡는 데 총력이다.
핵심만 말하면, 지금 ELD는 공격적인 예금 상품이다. 완전한 투자도, 단순 예금도 아니다.
은행들이 ELD를 다시 꺼낸 이유 이유는 명확하다. 증시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200 차트 코스피200 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30% 이상 상승했다. 주식·ETF로 이동하는 자금을 예금 안에 묶어둘 장치가 필요해졌다.
그 해법이 ELD다. ELD 구조, 반드시 이해해야 할 포인트 ELD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구조는 단순하지만 조건이 까다롭다. 예를 들어 신한은행 상품을 이야기하면 만기 1년 최고 수익률 연 10% 단, 지수 상승률이 20%를 넘지 않아야 한다 만약 투자 기간 중 코스피200이 한 번이라도 20% 초과 상승하면, 금리는 연 2%로 확정된다.
즉, 천천히 오르면 유리하고 급등하면 불리한 구조...
원문 링크 : 코스피200 ELD 다시 뜨는 이유, 지금 가입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