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스입니다. 요즘 투자 시장에서 AI는 선택이 아니라 전제다.
그런데 AI가 커질수록, 가장 먼저 병목이 걸리는 곳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력 인프라다. AI데이터 센터는 엄청난 전기를 잡아먹는다..
AI 데이터센터는 기존 서버보다 3~5배 많은 전력을 소모한다. 문제는 이 전기를 실어 나를 송전망과 변압기가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는 점이다.
북미와 유럽의 주요 전력망은 대부분 1970~80년대에 구축돼, AI·전기차·재생에너지를 동시에 감당하기엔 구조적으로 부족하다. 이 틈에서 전력기기 산업은 국면이 바뀌었다.
예전처럼 가격을 깎이며 수주하는 산업이 아니라, 공급이 부족해 가격을 정할 수 있는 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른바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이다.
이 변화는 이미 숫자로 확인된다.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같은 전력기기 업종이지만 실적의 방향과 질은 완전히 달라졌다. 이 글에서는 왜 전력 인프라 성장이 일시적 호황이 아닌지 전력기기 3사의 실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