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운시장 분위기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하나 다시 움직였습니다. 바로 발틱건화물운임지수(BDI, Baltic Dry Index) 입니다. 3월 9일 기준으로 BDI가 3일 연속 하락을 멈추고 다시 상승했습니다.
겉으로 보면 단순한 숫자 변화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지수는 세계 경기 흐름과 원자재 수요를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 활용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발틱운임지수가 무엇인지 케이프사이즈·파나막스·수프라막스가 무엇인지 이번 상승과 하락이 의미하는 것 을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발틱운임지수(BDI)란 무엇인가? The Baltic Exchange, BDI 발틱운임지수는 한마디로 말하면 “세계 원자재 운송 가격” 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철광석 석탄 곡물 같은 원자재를 배로 운송할 때 얼마의 비용이 드는지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BDI가 오르면 보통 이렇게 해석합니다.
원자재 수요 증가 세계 산업 활동 증가 글로벌 경기 회복 신호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