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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회사 아니다… “전력·수소 다 먹는 구조 만든다”

 삼성물산, 건설회사 아니다… “전력·수소 다 먹는 구조 만든다”

삼성물산, 요즘 하는 일 보면 “이 회사 뭐 하는 회사지?” 싶다 (근데 방향은 명확함) 건설 회사 같다가 갑자기 수소 나오고 전력망 나오고 또 해외 에너지 계약까지 튀어나온다 처음 보면 산만해 보이는데, 하나씩 이어서 보면 그림이 꽤 또렷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거다. 삼성물산은 전력거래소와 협력해 EMS 기술 개발 및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등 도시정비 사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주가 하락세와 건설주 약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건설 회사에서 에너지 플랫폼 회사로 넘어가는 중” 이 흐름, 최근 한 달 뉴스만 봐도 거의 퍼즐 맞추듯 연결된다. 3월 중순부터 시작된 큰 그림 3월 17일.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에서 안정적 조달 기반을 확보하고 수소 트레이딩 사업을 확대하게 됩니다. 삼성물산이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랑 그린 암모니아 계약을 체결한다.

규모가 단순하지 않다. 약 30억 달러 (한화 약 4.5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