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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후 빠른 회복을 위한 에너지 보충. 에너지젤보다 더 좋은게 있다고?

 러닝 후 빠른 회복을 위한 에너지 보충. 에너지젤보다 더 좋은게 있다고?

11월부터 본격적으로 러닝을 시작한 런린이 한의사입니다. 런데이 어플의 11.38km까지 합치면 11월 26일 오전까지의 월 마일리지는 81.12km네요.

지난주부터 7km를 뛰기 시작했으니 이틀 뛰고 하루 쉬는 스케줄 대로라면 11월 총 마일리지는 100km 남짓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러닝 첫 달의 월 마일리지가 100km라니, 자랑스럽습니다.

아파트 바로 옆 공원에 200m짜리 트랙이 있고 제가 사는 신원동에서 파주 금촌까지 왕복 30km의 자전거 도로 겸 러닝 코스가 있다는건 결국 뛰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입니다. 이 때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싫어했던 운동이 달리기였던 저에게 말이죠.

저는 퇴근 후 저녁에 뜁니다. 밤에 집중이 잘되는 올빼미형 인간인지라 달콤한 아침잠을 포기할 수가 없어서 퇴근하고 저녁을 먹은 후 주섬주섬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 소화가 될때쯤 집을 나가 뛰기 시작합니다.

한 달 정도 뛰면서 체중이 4kg가 빠졌습니다. 5분대 조깅은 언감생심이고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