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진료를 하다 보면 기업의 임원이나 경영진이 찾아오는 일이 있다. 치료를 위해 방문하기도 하고, 선물용 공진단을 구매하기 위해 찾아오거나 본인이 공진단을 복용하기 위해 오기도 한다.
기업의 임원이나 경영자를 만나게 되면 상담시 더욱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결정의 무게가 큰 사람일수록 자신의 모든 것을 내보이지 않거나 일부분만 내비침으로써 본인의 정확한 의사를 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담을 할 때 본인이 제공하는 정보뿐만 아니라 말투, 손짓, 자세, 태도 등 내가 파악할 수 있는 모든 잣대를 동원해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하곤 한다. 사상 체질에 따라 리더십 유형이 다를까?
분명히 다른 부분이 있다. 하지만 리더의 덕목이 비슷한 만큼 체질별로 나타나는 차이점이 뚜렷하지 않거나 비슷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 또한 많다.
공진단을 권하거나 체질 처방을 하기 위해 체질을 분석하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그 사람의 리더십이 조금이나마 보일 때가 있다.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원문 링크 : 장원장의 진료이야기 (6) 사상체질별 리더십의 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