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바닷속 6,000m 상상할 수 없는 어둠의 깊이에서 괴물 오징어가 떠다닌다는 사실, 여러분은 믿기시나요? 이 오징어의 이름은 '마그나피나(Magnapinna)', 일명 망토오징어라 불리는 이 생물은 과학자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수수께끼 같은 존재입니다.
ROV(무인잠수정) 카메라에 포착된 마그나피나 처음 발견된 건 2001년 멕시코만, ROV(무인잠수정) 카메라에 포착된 이 괴상한 생물은 긴 팔과 다리를 축 늘어뜨린 채 심해를 유영하고 있었죠. 몸통 길이는 고작 20~30cm 정도지만, 진짜 문제는 그 팔과 다리입니다.
마치 실처럼 가느다란 다리들이 최대 10m 까지 늘어지며 바다를 휘감죠. 그것도 무려 수심 6,000m 깊이에서요.
이 생물은 고요히 마치 유령처럼 움직이며 먹잇감을 기다립니다. 그 기묘한 자세와 생김새 덕분에 일부에선 '딥 시 에일리언(deep-sea alien)'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과학자들도 마그나피나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습니다. 먹이는 뭔지 어떻...
원문 링크 : 심해 6,000m에서 발견된 거대 괴물 오징어